신성희 작가 초대전 시작으로 1년간 진행

신성희 작가. [사진=미래에셋증권]
신성희 작가.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월부터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술, 서예, 보석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유명작가·작품과 함께 아트테크 세미나 형식의 초대전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서 진행한다. 세미나는 향후 1년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테크란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예술품을 구입 및 소유해 그 저작권료와 매매차익을 얻을 있는 투자 방식이다. NFT거래플랫폼에 위탁해 소유권분할 판매, 전문갤러리를 통한 전시회, PPL활동, 이미지 사용, 각종 협찬 등을 통해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트테크 초대전은 2월 6일 누아주(Nouage)기법의 창시자로 유명한 신성희 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3월 20일에는 묵향과 삶의 궤를 같이하는 운재 이승우 서예가, 4월 24일에는 하이엔드 럭셔리급 보석플랫폼 팍스컨설팅 KATALINA SHIN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에게는 SK브로드밴드의 홈갤러리TV앱 개발 및 NFT거래소, IoT기반 플랫폼 전문개발사인 (주)엠알오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에 대한 NFT, 디지털전환,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및 SNS 홍보채널 구축을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정윤석 WM강남파이낸스센터 수석매니저는 "아트테크의 장점은 부동산과 달리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가 없고 양도소득세만 발생해 세금부담이 적다"며 "세미나를 통해 아트테크의 장점과 작가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작품 세계관 및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포춘코리아 공인호 기자 ball@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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