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경일 행사 참여해 홍삼제품, 전통주 등 홍보

성한경 NH농협은행 런던사무소장(왼쪽 두번째)과 윤여철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 [사진=농협은행]
성한경 NH농협은행 런던사무소장(왼쪽 두번째)과 윤여철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국경일 행사에 참여해 한국 김치를 비롯한 우리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영국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런던 주재 국제기구, 각국 외교단, 영국협동조합인사 및 주재원·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 NH농협은행은 우리농산물 홍보부스를 확대 설치하고, 한국김치를 중심으로 각 지역 특산 가공식품, 홍삼제품, 전통주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우리 농산물 시식에 많은 외국인들의 큰 호응과 관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K-붐이 일어나고 있는 영국 사회에 우리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 행사가 범농협 차원의 농산물 판로확대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작년 8월 런던사무소 개소했으며 지점 전환을 준비 중이다.

 

/ 포춘코리아 공인호 기자 ball@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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