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라도 R808 칼리버(Calibre) 무브먼트 적용
전세계 1962개 한정 생산… 한국엔 3개만 입고

스위스 세라믹 디자인 워치 브랜드 라도(RADO)가 1960년대 빈티지 다이버 워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1962년 출시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도의 대표 컬렉션 ‘캡틴 쿡’은 라도의 주력 소재인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2021년 처음 선보인 라인이다.

케이스백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최초로 세라믹으로 제작된 ‘캡틴 쿡’ 시계는 전체적으로 초현대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동시에,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내부에는 섬세하게 조각된 스켈레톤의 지지판, 아름다운 기하학적 구조,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어우러졌다. 무브먼트의 뛰어난 정밀도와 80시간 파워 리저브가 조화를 이루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드 에디션’은 1962개 한정으로 생산됐다.

‘캡틴 쿡’ 시리즈의 최신 모델은 전체가 세라믹으로 제작된 회전 베젤을 비롯해 레이저 에칭 공정을 거친 후 선명하면서도 볼드한 숫자와 마커가 양각된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돋보인다. 무광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약하게 블랙 코팅된 스모키 사파이어 다이얼 표면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디자인은 세라믹 푸시 버튼이 장착된 티타늄 3폴드 클래스프가 있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무광 블랙 브레이슬릿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된다.

이번에 출시된 라도의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에 신세계 강남점에만 3개 입고됐다.

/ 포춘코리아 이준섭 기자 jslee@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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